4차산업혁명의 도래는 우리에게 위기인가 기회인가,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개인들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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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주제 :  4차 산업 혁명의 도래는 우리에게 위기인가 기회인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개인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 소개해 볼 책은 최진기 작가의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서입니다.

 

이 도서를 기반으로,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며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앞으로의 미래는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가 대체되어 가 모두가 실직하고 어렵게 살아간다고 부정적으로 다들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기로 해봤습니다.

 

우리 주변에 시대적인 불안과 방황이 공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기 쉬운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라는 질문을 하며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여러분과 함께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저와 같이 이런 고민을 해보셨던 분들을 위해 제 생각과 글을 써봅니다.

 

책 정보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 최진기 저

[최진기 작가의 정보] 
고려대학교 사회학 전공

책을 추천하게 된 3가지 매력 포인트

1. 인문학과 4차 산업혁명의 관계를 다각도로 설명함.
단순히 4차 산업혁명이 시사하는 바가 기술적인 관점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시사하는가를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구조로 설명하고 있음. 
4차 산업 혁명의 의미를 자기만의 독특한 시선(경제적, 철학적, 사회적, 인문학적)의 관점으로 해체하며 재해석하고 있음.

2. 저자의 명쾌한 설명력
대학 수능 사회탐구과목 인터넷 강사이며 잔뼈 굵은 1타 강사 출신,
학생들을 가르치는 내공과 노하우가 책 속에 녹아들어 가 있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례를 토대로 논리적으로 책 내용이 구성됨.

3. 중간중간, 챕터마다 정리하는 페이지가 있음.
생각을 정리하면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생각의 이음을 통해 글을 좀 더 체계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음.

 

목차	순서
4차 산업혁명 개념정리, 생산 시설 공장의 미래	1부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앞으로 인간들은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2부
마무리 도표	마무리

 

 

# 참고 사항

회색 박스 쳐져 있는 것들은 책 내용 중 핵심을 요약한 것입니다.

그 외에는 코더그릴스가 해석을 덧붙이고 재배치하며 재해석하였습니다.    

  

[학습 목표]

1. 4차 산업혁명이 가지는 의미(생산+/소비-)와 개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2. 미래에는 정신적, 정성적 분야의 시대적 상승을 예측해 보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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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차 산업혁명 개념 정리, 생산시설 공장의 미래

[자본주의경제 속 인간의 삶]

자본주의는 시장경제체제의 동의어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음.
시장(market)은 예전부터 있었고, 시장 안에서 '노동'이 '인격'과 서로 떼어져 사고 팔리는 경제 시스템을 일컫는다.

인간의 일상 = '노동' + '휴식' , 달리 말하면 "생산 활동(+)", "소비활동(-)"으로 나뉜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에 앞서, 저자는 먼저 익숙하지만 쉽게 혼동하여 쓰일 수 있는 '자본주의' 개념에 대한 재정의를 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저자는 자본주의시장 속에서 인간의 삶을 크게 2가지로 구분 짓는다.

 

자본주의 시장 속에서 인간의 일상은 생산활동(+)과 소비활동(-)으로 나뉠 수 있는데

저자는 "생산활동(+)"이란 키워드에서부터 출발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고자 한다.

 

[생산의 혁명, 앞으로의 공장의 미래]

생산성 향상이 이뤄지는 곳 : "공장"

무인화와 자동화 : 스마트팩토리의 등장
로봇과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인해 생산시설이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으로 인해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리쇼어링(Reshoring) : 제조업 공장들이 본국으로 회귀하는 현상
첨단기술발전의 발전과 더 이상 값싼 국가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며 
국제적 이해관계, 국내 정치적 이해관계 등 복잡한 요소로 인해 해외에 있던 제조시설 등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는 현상

 

산업화 단계 이후부터, 실질적으로 생산성(+)의 향상이 이뤄지는 공간은 공장이며

앞으로의 미래 공장은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해,

모든 공정이 자동 제어 되어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된 "스마트 팩토리"로 변한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런 무인화 기조 속에서 해외의 값싼 노동력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며

스마트팩토리 시설들은 관리해 줄 수 있는 인력들(ex> 숙련된 프로그래머 개발자, 설비 보전 업무를 맡을 현장 인력 등)이 밀집되어 있는 첨단 테크 도시로 공장이 되돌아올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앞으로의 미래 : 정보화 시대의 특징 파악]

정보화 시대 :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가 된 사회

빅데이터의 특징 : 데이터의 기하급수적 증가
제반 기술(통신, 사물 인터넷, 배터리, 반도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의 비약적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짐.
이러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가능성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음이 확인되자 중요산업으로 부각되기 시작함.
ex> 빅데이터 분석 : AI 생성형 LLM 인공지능 chat gpt 4 , 구글 BARD 등

빅데이터 분석의 인문학적 정의 :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술
석유가 인간들에게 물질적 풍요를 제공했으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간들에게 정신적 풍요를 제공할 예정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승리를 하는 두 가지 조건
1. ON-DEMAND : 소비자의 수요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능동적으로 알아가 제안하는 방법
2.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에 걸맞게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구성원을 가진 조직

 

스마트폰이 탄생하기 근 15년 사이에 우리들의 일상이 송두리째 달라졌다.

우리는 모든 일상 다반사를 스마트폰을 매개로 해결하고 있다.

[ex> 생산활동(크리에이터, 회사 오피스 업무 등), 소비활동(쇼핑, 결제, 배달, 오락, 영상 청취, 취미 등)]

 

우리가 스마트폰을 통해 영위하는 일상 활동들이 데이터라는 발자취로 남게 되어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로 저장이 되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은 이러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예측하기 시작했다.

일류 기업 및 전문가들은 시대적 흐름을 읽고 소비자의 수요를 맞춤형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에 정체되었던 소비자의 수요를 허물고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시대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시대
시기	2~3차 산업혁명 전기와 컨베이어벨트, 그리고 초기 디지털화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대
주요 생산 방식	소품종 대량 생산 방식	다품종 유연 생산 방식
대표 기술	금형 기술과 같은 "절삭형" 기술 (-) 절삭 기술 기반	3D 프린터와 같은 "누적형" 기술 (+) 적층형 누적 기술 기반
필요역량	1. 자신 소품종 대량생산 방식에 맞출 수 있는 사람 2. 경직된 시스템에서도 일관되게 생산 관리할 수 있는 사람	1. on-demand 능력을 장착한 사람: 빅데이터 분석 후 능동적으로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능력 2. 다양함 속에서 새로운 맥락을 편집할 수 있는 사람 :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인정한 기업

 

책의 흐름과 나의 생각을 종합해 보자면

1. 앞으로의 시대는 생산 시설인 공장이 첨단 ict 기술과 결합하여 무인화, 자동화되어 갈 것이며

2.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기기(스마트폰, vr,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들로 하여금 생성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며

3. 다양함 속에서 맥락을 편집하여 소비자에게 맞춤형 제안을 해줄 수 있는 여부가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나는 이것이 시대적 흐름이고 문명사적 큰 파도의 일부라고 받아들이고 있으며

 

우리들은 이로 인해 먹고살기 위해 다녔던 일터가

자의든 타의든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서 대체되거나 쫓겨나게 될 신세가 되었다.

 

그럼 앞으로 개인이 어떻게 생존하고 생활하고 무엇을 영위하며 살아볼까 고민해 보고 질문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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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앞으로 인간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우리 인간들은 공장이라는 일터에 속박되었던 육체가 자의 반 타의 반 벗어나게 된다는 거시적 미래를 보았다.

 

지금 우리가 일하지 않는 휴식(소비,-) 시간에는 무엇을 하는가 고민해 보았다.

 

현재 우리는 크게 [온라인/오프라인]이라는 확실히 분리되어 보이는 두 가지 공간에서 휴식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그 온오프라인 경계가 모호해져 가며 새로운 개념이 도출되어 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생겨 나와 디지털 속에서 일어난 일이 현실 속 세계에서도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간다.

 

앞으로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오프라인에서도 여가를 보내면서도 디지털 가상공간에서도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시장이 생기고 시장이 생기는 곳에 비즈니스가 생긴다는 점을 앞선 내용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현실 세계 속에서도 메타버스 속에서도 , 문화생활과 취미 생활로 대변되는 것들이 (문화 예술 체육 음악 레저 오락 등)이 융성하게 될 것이며 즐기고 향유하며 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시/공간의 한계가 없으며,  정신과 정신의 만남의 장소인 메타버스 속에서

빅데이터라는 구슬들을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으로 엮어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좀 더 중요하게 평가될 것이다.

 

데이터들을 종합하여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 

휴식하는 (- 소비 시간) 시간을 생산(+)하는 자연스러운 방향으로 전환하고자 한다면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충분히 새로운 디지털 공간이란 곳에서 살아남고 살아가고 살아남길 수 있어 보인다.

 

[미래 사회 속 생존 하기 위한 개인의 방법]

1. AI와 로봇이 결합된 미래 공장에서 일하는 방법
AI와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 개발자가 되거나 설비를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는 길

2. 빅데이터들을 정제하여 자신만의 관점으로 자신의 독특한 경험과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써내는 스킬을 가지는 길
ex>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쌓을 것( 여행 독서, 다양한 취미 3가지 이상 필요 등 )

 

[살아남고, 살아가고, 살아남기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생존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하나의 틀에만 고정하여 깎아내기만 했다.
가령 하나의 굴레에 속박되어 자기 자신이 공산품인 거 마냥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다가 쉴 새 없이 깎아내었다.
사회에서 우리 개인들은 공산품 시스템의 부품들로 취급되며 으레 그렇게 살아왔다.

디지털 전환의 시기가 도래하면서부터 그 방식이 잘 통하지 않아 보이며 사회적 경제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도달했다.

이제는 우리가 공산품적인 존재가 아니라 이 세계를 구성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만의 관점과 세계관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이며 타인도 그런 자신만의 세계에서 주인공이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사실을 견지해 보자

지금 시기에서는 우리들은 자기만의 콘텐츠를 하나씩 쌓아가는 누적형 방식이 유효해 보인다.
지금껏 정량적인 것만 중요하다고 취급되었다.
이제는 부족했던 정성적 분야인 정신적인 요소를 채워감이 분명 필요해 보인다.

디지털 공간에서 문화의 번성을 기점으로 새로운 디지털 르네상스가 도래할 것 같다.

이미 우리 한국은 k-pop, 드라마,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생산과 소비가 균형 있게 발전하여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
이제는 도약할 시기가 왔다.
기업들은 강점을 더 강하게 하고 개인들은 경험과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에서 리드하는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해보면 어떨까 싶다. 


니체는 말했다.
제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초인의 자세로 담담히 극복해 나가는 것 
우리 인간들은 모든 시련과 극복에 대해서 도전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이겨내고 발전해 왔다.
우리는 그렇게 오랜 시간 장구한 기간 동안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이미 그렇게 뇌 회로에 프로그래밍되어 있지만 그것을 바로 알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몫이다.

장인 정신, 프로 정신을 가져 
스스로 굴러가는 바퀴가 되어가 보자
앞으로의 디지털 공간에서는 스스로 자립하고 남들도 도와줄 수 있는 이타적 존재가 되어보자 

육체와 정신과 공간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즐겁고 행복하고 삶의 긍정 하면서 부단히 수련하는 자세로 살아가보면 어떨까 싶다.

2023.07.31 - [독서와 글쓰기] - 에디톨로지 개념을 요약하고 이해해 보기 - 코더그릴스

위와 관련되어 도움 될만한 글입니다.

에디톨로지 개념을 요약하고 이해해보기 - 코더그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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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무리 정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래 도표를 첨부해 드립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긍정적으로 참고되길 바랍니다.

 

 

서비스 : 종합 정리 도표 

	스톤 월드	농업~공업화 이전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의 발명	2차 산업혁명 :전기와 모터	3차 산업혁명 : www 시대	4차 산업혁명 :정보화 시대
키워드	수렵과 채집 부족 사회, 유목 생활 리더의 느슨한 서열	농업 사회, 정착, 도시 문명 발전, 잉여생산물, 분업화, 계급 사회	산업화 증기기관, 식민지 개발 경쟁 방직기 공장	전기 모터 컨베이어 벨트식 공장	웹 www 발명 인터넷 검색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AI , 사물 인터넷, 스마트팩토리,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3D 프린터 기후위기
지식 혁명 계단식 상승 [에디톨로지]	정보와 지식이 구전되어 경험 전승 ex) 노랫말, 신화, 이야기 등	문자,종이,금속활자의 발명 책을 통해 지식	-	-	컴퓨터와 웹	스마트폰, 노트북, 클라우드 웹 누구나 정보 생산자의 주체가 됨
동력원 [누적식]	인간 +	가축 +	석탄 +	석유 +	원자력 +	친환경 에너지 탄소중립을 목표
생산 방식	가내 수공업	인간과 가축의 힘	증기 기관 동력 장치 이용	컨베이어벨트 포드주의 생산 소품종 대량생산 [금형 기술, - 깎아내는 기술]	디지털 기기 결합하여 생산 관리 및 데이터 베이스 구축 생산 사무직 : 1인 1 PC 보급, 온라인 광고 시스템 도입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버 로봇 자동화 다품종 유연생산 3D 프린터 [적층식 누적형 기술, +기술]
주요 도구	자연물 돌,나무	금속 철기 제련	증기 기관 터빈 공장 기계	전기 모터, 컨베이어 벨트식 공장 라인	개인용 컴퓨터	휴대하고 통신가능한 노트북, 스마트폰, 공간 컴퓨팅, 웨어러블 기기
경제 개념	자급 자족	농업 정착생활, 잉여 생산물 등장 화폐 개념 등장, 업무 분업화, 상공업 발달 계급 탄생	식민지 개척 및 개발 경쟁 : 동인도회사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 체제 구축 : 포드주의 콘베이어 벨트식 라인 공정	온라인 검색 플랫폼에 광고 시스템 도입 도요타 생산 시스템 : 도요타 JIT just in time 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on-demand 광고 도입 다품종 유연생산
생산을 담당하던사람들의 일상	이동 및 채집 수렵 생활	정착 및 농업 생활	공장에서 오퍼레이터	컨베이어 벨트식 공장 라인에서 오퍼레이터 근무 산업화로 인한 분업화	통신 장비가 결합된 콘베이어 벨트에서 기계 조작근무	로봇과 통신장치에의 제어가되는 자동화 공장 사람들은 가상공간에서 시간을 보냄
생산직 근무지	숲, 들판	하천 주변 농경지	도시 공장 지대	대도시 공업 지대	대도시 산업 단지	재택 근무 웹 3.0 메타버스 내 가상 오피스공간
부의 기준	부족장 : 인력, 머릿수	왕, 대지주 : 토지와 노동력	자본가 : 생산 시설 공장 및 토지	자본가, 기업가 : 생산 시설 공장 및 토지	오프라인 : 자본가,기업가 생산 시설 공장 및 토지  온라인 : 온라인 커뮤니티 데이터 플랫폼 확보한 기업 ex> 구글,애플,페이스북 등	오프라인 : 자본가,기업가 ex> 핀테크 금융 자본가, 부동산 토지 자본가, 완전 자동화 제조 공장 소유 자본가 온라인 : DAO 플랫폼 생태계 기여자 ex>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퍼스널 브랜드 구축한 자